올랜도 유니버셜스튜디오 플로리다 방문기 (어트랙션 탑승 순서/시간 정리) - 1일차
- 익스프레스로 대부분 바로 탑승, 해그리드는 일반 100분·익스프레스 약 20분
- 벨로시코스터는 핸드폰까지 라커에 맡기고 종이 티켓만 들고 탑승해요
- 미니언즈 식당은 맛이 그저 그래 비추천, 버터비어는 프로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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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5 유니버셜 행 셔틀 탑승
- 8:15 #1 미니언즈 메이햄 탑승 (익스프레스)
- 4D 시뮬레이션 라이드
- 8:35 #2 미니언즈 블라스트 탑승 (익스프레스)
- 8:50 #3 지미 팔론 탑승 (익스프레스)
- 9:15 #4 분노의 미라 탑승 (익스프레스)
- 9:40 #5 트랜스포머 탑승 (익스프레스)
- 10:30 #6 본 스턴트 쇼 관람 (익스프레스)
- 11:00 징징이 캐릭터 미팅
- 11:15 #6 ET 탑승 (익스프레스)
- 11:40 미니언즈 식당 점심
- 12:35 #7 분노의 질주 탑승 (익스프레스)
- 13:00 #8 호그와트 익스프레스 탑승 (익스프레스)
- 13:30 #9 해그리드 모터바이크 탑승 (익스프레스)
- 14:00 프로즌 버터비어 맥주
- 14:30 #10 쥬라기 벨로시코스터 (익스프레스)
- 15:00 #11 쥬라기 파크 리버 어드벤처 (익스프레스)
📍 유니버설 스튜디오 플로리다 — 6000 Universal Blvd, Orlando, FL 32819 미국
📍 유니버솔스 아일랜즈 오브 어드밴츄어 — 6000 Universal Blvd, Orlando, FL 32819 미국
이번 포스트에서는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방문 후기를 공유할게요! 저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플로리다와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처를 이어주는 호그와트 기차를 타기 위해 파크 투 파크 티켓을 구매했고, 익스프레스 패스까지 장착해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실제로 제가 돌아다닌 탑승 순서 그대로 상세하게 정리해볼게요.
방문 일자: 2025.10.05 날씨: 구름 (오후 잠깐 소나기)
7:45 유니버셜 행 셔틀 탑승
오늘은 유니버셜 플로리다를 위주로 공략할 예정으로 오전에는 플로리다를 돌고 오후에 호그와트 익스프레스를 타고 넘어가는 일정으로 짰어요.

입장하자마자 가장 가까운 미니언즈 구역부터 시작했습니다!
8:15 #1 미니언즈 메이햄 탑승 (익스프레스)

그루네 집처럼 꾸며져 있어요
4D 시뮬레이션 라이드
로 진짜 미니언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어트랙션이에요. 프리쇼 구역도 귀엽게 꾸며져 있고 캐스트 분들의 연기도 재밌어요! 일반 대기는 약 20분, 저는 익스프레스로 바로 입장했어요.
8:35 #2 미니언즈 블라스트 탑승 (익스프레스)

장난감 총
스크린 타깃 슈팅형 어트랙션입니다. 장난감 총으로 악당을 맞추며 점수를 올리는 게임 같은 라이드예요. 대기 구역은 ‘빌런 전시회’ 콘셉트로 꾸며져 있고 유니버셜 앱과 연동하면 점수 기록도 가능해요. 일반 대기 거의 없었고 익스프레스도 바로 입장했습니다.
8:50 #3 지미 팔론 탑승 (익스프레스)


NBC 스튜디오 콘셉트의 4D 시뮬레이션 라이드예요. 지미 팔론과 함께 뉴욕 곳곳을 질주하는 내용이라 가볍게 즐기기 좋았어요. 대기 없이 바로 탑승했습니다.
9:15 #4 분노의 미라 탑승 (익스프레스)

미라 테마의 실내 롤러코스터 입니다. 어두운 미라 사원 속을 질주하며 마지막에 살짝 떨어지는 구간이 있어요. 짐은 라커에 보관해야 하고 나중에 짐을 다시 찾을 때 파크 티켓이 필요하니 티켓은 꼭 따로 챙겨놓으세요. 일반 대기 10분이였고 익스프레스 바로 탑승했습니다.
9:40 #5 트랜스포머 탑승 (익스프레스)
4D 시뮬레이션과 트랙 이동이 결합된 트랜스포머 테마 어트랙션이예요. 메가트론이 차량을 잡고 흔드는 장면이 진짜처럼 느껴져서 몰입감 좋았어요. 일반 대기 약 15분이였고 익스프레스로 바로 탑승했습니다.
10:30 #6 본 스턴트 쇼 관람 (익스프레스)
스턴트 배우와 대형 스크린이 합쳐져 펼쳐지는 스턴트 쇼입니다. 실제 액션 장면을 눈앞에서 보는 듯한 신기한 쇼였어요. 영화사 답게 연출이 새롭고 뛰어나서 꼭 한 번 관람하시길 추천드려요.
11:00 징징이 캐릭터 미팅


스폰지밥으로 꾸며져 있는 상점 안에 캐릭터 미팅 존이 있어요. 제가 간 시간대는 징징이라 같이 사진 찍었습니다ㅎㅎ (디즈니처럼 전문 사진 기사가 찍어주지만 핸드폰으로 찍어달라고 요청하면 흔쾌히 찍어주십니다)
11:15 #6 ET 탑승 (익스프레스)
고전 어트랙션이지만 감독 스필버그의 감성이 살아있는 어트랙션이예요. 자전거를 타고 ET를 구출해 외계세계로 가는 스토리입니다. 일반 대기는 30분정도였지만 익스프레스로 바로 탑승했습니다.
11:40 미니언즈 식당 점심

미니언즈 테마로 꾸며진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아래와 같이 시켜서 가격은 총 77.69 나왔어요. (이곳은 퀵서비스 식당이라 팁이 없었어요.)

- Lucy’s Top Secret Salmon (연어스테이크)
- El Macho’s Salaa y Salaa Ropa Vieja (멕시코스타일 음식)
- Otto’s Noodle Bowl (우동라멘)
- Green Banana Chips (바나나칩)
- Minion Swiss Roll (롤케익)
Ott’s 누들은 라멘 국물에 우동면인데… 면이 불어서 뚝뚝 끊겨요. 제일 별로였습니다. 연어 구이가 제일 맛있었어요! 같이 나온 파란 밥은 비주얼은 좀 그렇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 바나나 칩도 괜찮았어요. 미니언즈 롤은 그냥 편의점 롤 케익 같은 맛이였어요. 이곳은 맛도 그저 그렇고 식당 내부에 특별한 움직이는 조형물이나 이벤트가 없어서 비추천합니다. 간단하게 테마만 즐기고 식사는 다른 곳에서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12:35 #7 분노의 질주 탑승 (익스프레스)
대형 파티 버스에 탑승해 도시를 달리는 시뮬레이션형 라이드예요. 탑승 전에 실제 사람이 나와서 1인 연기하는 프리쇼들이 있고 360도 스크린으로 연출은 괜찮았지만 약간 예전 영상 같은 느낌이였어요. 일반 대기는 20분, 익스프레스로 바로 탑승했습니다. (대기 했으면 아까울만한 어트랙션..)
원래는 그린고츠 탈출까지 탑승하고 옆 파크로 넘어가려 했지만 운행 중지여서 내일 다시 도전하기로 하고 바로 호그와트 익스프레스로 이동했습니다.
13:00 #8 호그와트 익스프레스 탑승 (익스프레스)

두 파크를 연결하는 해리포터 테마의 기차예요. 저는 파크 투 파크 티켓을 끊어서 타볼 수 있었습니다. 왕복 창 밖 영상이 다르니 꼭 왕복으로 타보세요.

일반 대기는 약 30분, 익스프레스는 열차가 돌아올때까지 기다려야해서 한 10분 정도 기다렸어요.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처--------


호그스미드 입장
13:30 #9 해그리드 모터바이크 탑승 (익스프레스)
올랜도 유니버셜에서 가장 인기 많은 롤러코스터입니다. 영화에서 해그리드가 타는 오토바이와 사이드카 중 한 좌석을 선택해서 탑승할 수 있어요. 스토리도 뛰어나고 중간에 롤러코스터의 방향 바뀌어서 아주 재밌었어요. 인기 어트랙션인만큼 일반은 무려 100분… 익스프레스는 약 20분 기다리고 탑승했습니다. 소지품은 입장하기 전에 미리 라커에 보관해야합니다! 파크 티켓만 챙겨가세요.
14:00 프로즌 버터비어 맥주

해리포터 구역에 왔으니 버터비어 한 잔 해야죠! 달달한 카라멜 같기도 하면서 부드러운 버터 맛도 나서 맛있었어요. 슬러시 타입이 제일 맛있어서 무조건 프로즌 추천드려요. 저는 기념 컵 버전으로 구매해, 다 마신 후 화장실에서 씻어서 들고 다녔어요 ㅎㅎ
14:30 #10 쥬라기 벨로시코스터 (익스프레스)


올랜도 유니버셜의 인기 어트랙션이자 최고 스릴 롤러코스터입니다. 급가속·회전·하강 구간까지 다 있는 어트랙션이라 스릴 원하시면 필수입니다. 소지품 전부 (핸드폰 포함)를 맡겨야 하고 탑승 전에 보안검색도 있어서 절대 몰래 가져갈 수 없어요. 라커 앞에 있는 캐스트에게 요청하면 라커를 열수 있는 종이 티켓을 줍니다. 모든 소집품은 라커에 넣어두고 종이 티켓만 갖고 탑승해야돼요. 일반 대기는 40분정도 됐고 익스프레스로 거의 바로 탑승했어요.

콜라 마시는 공룡ㅋㅋㅋㅋ
15:00 #11 쥬라기 파크 리버 어드벤처 (익스프레스)


보트라이드로 보트 타고 공룡 구경하다가 탈출하는 스토리예요. 마지막 낙하 구간에서 홀딱 젖었습니다 일반 대기도 거의 없었고 익스프레스로 바로 입장했어요.
젖은 김에 후룸라이드랑 정글보트까지 타려고 했으나 둘 다 운행 중지라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디즈니에서 유니버셜로 이동하느라 체력 소모도 컸고 빨래도 해야 해서 이날 일정은 비교적 일찍 마무리했습니다.
2일차는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처를 위주로 돌아봤는데요 후기는 아래 링크에 작성해두었습니다 😉
🔗 올랜도 유니버셜스튜디오 아일랜드오브어드벤처 방문기 (어트랙션 탑승 순서/시간 정리) - 2일차
이상으로 유니버셜 스튜디오 플로리다를 방문한 후기를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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